1,352
2019/03/15 18:16
어제 똥이 존나마려운데 버스가 안오는거야
시팔시팔하면서 똥방귀 뀌려고 버스 구석탱이갔거든
그때생각난게 누가 추운날 방구뀌면 엉덩이에서
흰 연기나온다고 참으랬어 ㅎㅎㅎ 그래서
참다참다 못참아서 정류장 옆에가서 팍꼇거든!!
근데 갑자기 왁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ㅎㅎㅎㅎ
시팔 뒤에 한 오십대 아저씨가 운동화 끈묶다가 토하시는거 ㄷㄷ
내가 얼굴앞에서 방구껴서 ㄷㄷㄷㄷ
아저씨 구토하시길래 버스 마침와서 바로타고 튐 ㅋㅋㅋㅋㅋ
아저씨 죄송합니다 못봤어요 ㅜ ㅜ
시팔시팔하면서 똥방귀 뀌려고 버스 구석탱이갔거든
그때생각난게 누가 추운날 방구뀌면 엉덩이에서
흰 연기나온다고 참으랬어 ㅎㅎㅎ 그래서
참다참다 못참아서 정류장 옆에가서 팍꼇거든!!
근데 갑자기 왁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ㅎㅎㅎㅎ
시팔 뒤에 한 오십대 아저씨가 운동화 끈묶다가 토하시는거 ㄷㄷ
내가 얼굴앞에서 방구껴서 ㄷㄷㄷㄷ
아저씨 구토하시길래 버스 마침와서 바로타고 튐 ㅋㅋㅋㅋㅋ
아저씨 죄송합니다 못봤어요 ㅜ 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