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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타부부야

1,745 2019/03/15 16:41
이쯤되면 무릎꿇고 기부 인증하면서 사과문 나와야

되는거 아닙니까? 애간장 졸이면서 둘이서 손붙잡고

우린 잘못없어 시간 지나면 잊혀질꺼야 합리화

시켜가면서 하루하루 쫄타고 계시지 마시고 좋은 도움

받으셨으면 더 좋은 도움으로 나누세요 들어보니

의사라던데 대한민국에서 의사하면 가정형편이

그리 어렵지않지 않습니까 돈 몇푼에 이러지 맙시다

빠른 시일내에 부부가 잘 협의하여 옳고 바른 선택

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