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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락받기 보다 용서받기가 쉽다던데

1,379 2019/03/15 17:25
일단 m3 예판은 성공했고....

렌즈가 고민되던차에 오늘 바티스 2/25, sel55f18z 냅다 질러버렸습니다.

캐논엔 캐논이라던데, 소니에는 삼양이던 자이즈던 상관없는 분위기네요.

육두막에 사무방, 85.4 변태크롭 막포에 오이, 아빠2... 처분 보다는 안고 가렵니다~




a7m3에 25, 55...렌즈랑 바디가 토요일까지 와야 할텐데...